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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2年に発表された、ちあきなおみの代表曲「喝采」。同年レコード大賞を受賞した。先日、久しぶりに聞く機会があった。初めて気づいた。
「喝采」の歌詞には「喝采」が登場しないのである。しかし明らかに「喝采」を感じる、いや、聞くことができる。ふと、芭蕉の例の句が思い浮かぶのは気のせいだろうか。
「喝采」には「喝采」がないが「喝采」が聞こえる。
1972년에 발표된 치아키 나오미의 대표곡인 "갈채". 같은 해 <레코드 대상>을 수상했다. 얼마 전 오랜만에 들을 기회가 있었다. 처음 알았다.
"갈채" 가사에는 "갈채"가 등장하지 않는다. 그러나 분명 "갈채"를 느낀다. 아니, 들린다. 문득 바쇼(마츠오 바쇼)의 그 시가 떠오르는 것은 착각일 뿐일까.
"갈채"에는 "갈채"가 없으나 "갈채"가 들려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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